나 어제 너무 조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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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17:48
모여인과 모여인의 룸메이트 언니와 가볍게 술한잔할라구
호프집에 갓엇지유.
모 여인은 제가 늦게 퇴근한관계로
먼저 가서 먹고있었고 전 뒤늣게출발.
호프집에 들어서서 어디 있는지 알기위해 전화한통하고
자리에가서 앉아있는데
거기호프집 여직원이 와서하는말
"혹시 제가 검사안해도 되겟죠?"
다들 먼말인지 3초간 경직된후
옆에서 "괜찬아요"
저는 "보실래요?"
사실 저는 내년에 계란한판하구 썹스가 붇는답니다.
어찌나 기분 좋던지...
아흐~~
부끄러워라~~
이상 자랑이였습니다~~캬캬캬
Author
아들낳지말자! 자네말이 옳소!
딸낳지말자! 서운하네 이사람아!
빨러빨러..
이릉거 여자분들이 보문 안된디...
"제목에다가 총각들만 보시오"
이래 해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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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인과 모여인의 룸메이트 언니와 가볍게 할라구
집에 갓엇지유.
모 여인은 제가 늦게한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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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와서하는말
"혹시 제가 해도 되겟죠?"
3초...후
"괜찬아요?"
....................
어찌나 기분 좋던지...
아흐~~
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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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제가 야릇쟁이? 그렇게 쓰셔놓군;;;
그건 어느컨샙인가요?
혹시.....간호원?
마케팅상 다 검사하는거라던데.......
다들 기분조아라고emoticon_001
글고보니 좀그르넹~~~
미키님 너무 몰입하시는건 아니신지....
미키님은 야릇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