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주) 노트프라자. 노트마스타. 노트스쿨 =>이름을 여러개도 사용하는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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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웹사이트를 통해 이 업체에서 컴퓨터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전에 제고 확인을 했고..업체에서는 납품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제가 송금하고...몇시간뒤 전화가 왔더군요.
제품생산이 중단되어 납품이 불가능하다고요.
그래서..다른 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제시된 가격에 오류가 생겨(10만원정도) 그 업체에서 그렇게 이야기 한것 같다고..
이야길 해주더군요.다른상가도 그 내용을 수습중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로 위의 금액오류건을 재확인을 했더니.
모00 피시사에서 납품을 받을수가 없어서
배송이 불가능 하다고 말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기다렸다가
오늘 다시 다나와 싸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어제보다 9만원이 업된 가격으로 재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당연히 해명을 요구 했고
싸이트에 올리는 비용을 다나와에 내고 있기때문에
판매 불가여도 내릴수는 없다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럼 싸이트에서는 내릴수 없어도
판매 불가 표시는 해둬야 하는거 아니냐고...제가 반박 했지요.
그랬더니 자기 맘이랍니다.
자기가 뭘하든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라구요.
판매 불가품을 판매로 올려두는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월말경 다시 거래가 재기되면 그때는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가라고 표기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기다릴테니..판매가 제기 되거든 배송해 달라고 했더니.
저한테만은 팔수가 없다고 합니다.
푸후후
처음부터 진실을 말하고 사정을 이야기 했으면
서로 좋게 마무리 될수 있는것을
일이 커졌습니다.
끝내는 개 xx라는 말까지 듣구요.
물론 제가 오해할수 있겠다 싶어..거래 제기시까지 기다리겠다고 이야기 한건데
이건 너무 하는 것이라 판단 됩니다.
아직도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아직도 제가 오해하고 있는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