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툰
내게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참...
많았어...
그 어느날...
새벽...
죽을것처럼 아프던 그때에..
내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내가 쓰러지지 않게,,,
조용히 등을 기대게 해주는 말없는 벽을 느끼고서야,,,
난,,,
깨달았어,,,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게,,,
언제나,,,
조용히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
너무,,,
Author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진짜로 두분은 시트콤 하시는것처럼 욱겨여. 어쩔땐 만담같기두 하구요.^^
두분 말장난 팬이거든요.^^
진도 최고 부자아녀?...젤 비싼 기계 보유한...캬캬캬캬~~~emoticon_058
난 ..... 가난해서 맘으로만 emoticon_009...... 내맘 다가져가. emoticon_063
이 덕을 쌓아야..., 친구도 있는거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하죠...,
덕 쌓아봅시다..., 차곡차곡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