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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KENWOOD 37 5,255
내게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참...
많았어...
그 어느날...
새벽...
죽을것처럼 아프던 그때에..
내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내가 쓰러지지 않게,,,
조용히 등을 기대게 해주는 말없는 벽을 느끼고서야,,,
난,,,
깨달았어,,,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게,,,
언제나,,,
조용히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
너무,,,

 

Author

Lv.22 22 KENWOOD  실버
272,610 (89.6%)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Comments

15 찰리신^.^~
이세상을 같이 더불어 살수있다는게 감사하네요emoticon_001 
1 뚝방소녀
명랑아저씨랑 진도아저씨랑 친구가봐요.
진짜로 두분은 시트콤 하시는것처럼 욱겨여. 어쩔땐 만담같기두 하구요.^^
두분 말장난 팬이거든요.^^ 
24 명랑!
주책맹물바가지...
진도 최고 부자아녀?...젤 비싼 기계 보유한...캬캬캬캬~~~emoticon_058 
1 모크렌
갑자기 슬퍼져요..emoticon_008 
G 아티
주채기 .. 난테 뭐 베풀꺼 음써???????
난 ..... 가난해서 맘으로만 emoticon_009...... 내맘 다가져가. emoticon_063 
24 명랑!
덕은 베풀어야...쌓임. ^^;; 
G 거리
우리나란 예로부터..., 덕을 귀히 여겼죠...,
이 덕을 쌓아야..., 친구도 있는거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하죠...,
덕 쌓아봅시다..., 차곡차곡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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