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 좋아서 겨우 이직을 했는데..
이 회사도 ....그러네요..

직원 월급을 한달이나 못 준 적이 있다네요..

전 회사는 일주일 이였는데...

정말 맥이 빠지네요..

지금회사도 30만원이나 안 받고 수습으로 들어간건데..
2달후 결정을 하기로 했지만..

이미 결정이 났네요..

맥이 풀립니다.

3회사중에 선택을 한건데...제 직감은 언제나 빗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