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토요일 ...이네요...
말 그대로 뭔가를 해야할것 같은 주말이란 말이죠..
특히 나이찬 싱글녀한테는 더욱더 절실하지만 우울할 수 있는...ㅜ.ㅜ
토요일..머 특별한걸 바라진 않지만
정말 이대로 갔다가는...안될거 같아서..
오늘은 주말 알바할꺼 없나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봤습니다.

먼가 색다른 일을 찾는다면 생활의 활력소라도 될거같아서요..ㅋㅋ
뭐 운동을 한다거나 다른 색다른 취미를 가질 수 도 있지만...그것도 뭐~
이왕이면 색다른 잼나는 일두 해보고 싶고 돈도벌고 시간도 때우고..ㅋㅋㅋ
머 그런생각에서...ㅋㅋㅋ
그렇지만 현실은 뭐...
비오는 날 비됴를 쌓아놓고 웃어가며 울어가며..ㅋㅋ
결국은 12시...남동생하고 여동생하고 오징어 버터에 구워서 맥주한잔 하고
그것도 심심해 결국 피시방....ㅋㅋㅋ
둘다 카트하네요...저두 이 글 남기고..카트할라구요..간만에..

비오는 주말 저녁...아~술한잔 하기 딱 좋겠네요....
간만에 비가 내려주니 넘 좋아서...일케 글 남기고 갑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