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제 슬슬 지치기 시작하네요.

자유게시판

이런...이제 슬슬 지치기 시작하네요.

G 디렉터존 3 3,367
얼마전에 이직했습니다. 첫날부터 미친듯이 야근을  매일같이 11시 12시에 퇴근하다
살이 쪽쪽빠질꺼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었던 일이 었는데..
막상 매일같이 야근하니 재미두없구...
다시 이직했습니다. 이번엔 일두 할만하구 칼퇴근...그런데...월급이 안나온답니다.
때려쳤습니다. 아~~~~~~~~
정말 디자인일 하기 싫어지네요....
이게 수순일까요? 내가 나태해서 일하기 싫어서 야근을 못견딘건지,
운이 없어서 월급 안나오는 회사를 들어가게 된건지...
암튼 두달만에 회사 두번옮기구..
오늘 때려치면서 확,,,,양아치라고 ...난 양아치라고....그래서 못견딘거라고 ....
좋은 회사란건 없는거 같습니다. 나와 맞는 회사가 있을뿐...
그런회사를 만났으면 하는데...두번이나 이러구 나니 정말 재미 없네요 

Comments

24 명랑!
아.... 갈데는 많은데
오라는데는 없고......emoticon_009 
16 초롱소녀
그러지 마시구 회사를 하나 차려보세요...^^
이건 아닌가? 
9 자이
ㅡ.ㅡ
힘내세여....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하자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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