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들은 맛나게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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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들은 맛나게 드셨는지.....

10 신리 1 3,378
전 오늘도 혼자서 볶음밥을 시켜 먹었네요......

정신없는...배달 아저씨.....

돈받고....
철가방은 두고 가셨다는......

전 잠깐 다른것좀 하고 있느라.....

돌아보니까.....
아저씬 이미 가셨고.....
테이블위에 철가방이 덩그러니......ㅋㅋ



오늘 날씨 참...좋네요......
아침에 쫌...추운거 빼고요......
추워서...일어나기가 싫다는.....



남은 오늘....밝고 활기차게.......
좋은 하루 보내세요....... 

Author

Lv.10 10 신리  실버
60,420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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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아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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