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알....서로 좋게 좋게 넘어가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항상 같은 틀에 이름만 바꾸어서 스티커를 넘겼는데 이번에 사고가 터졌습니다.
그룹지정이 안되어서 하리꼬미할때 글씨가 빠져나갔네요.

또 외각쪽에 자신들의 규정사이즈를 같이 인쇄를 해버렸는데 도무송이니까 상관은
없다고 하지만 항상 없는 것이 나가다가 이번에 지저분하게 외각에 사이즈가
나왔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물론 싫어하겠죠..

그런데 항상 이런 경우 사고 처리를 해주다가 이번에는 안해준다네요...

그룹 지정을 안했다고 사고 처리가 안된다면.......으미...

이건 좀 너무 한것 아닌가.  몇푼 안되는 것 가지고 서로 싸우기도 애매하고

그쪽에서 문제가 생기면 기간에 상관없이 다시 찍어준다고 하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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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싸고 배송까지 해주면 서비스와 품질이 나쁘다고 생각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