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긴 왜 때렸대요~~~
살살 말로 달래시지....ㅡ.,ㅡ
근데..갈매기...갈매기..하니까........비둘기 먹고 싶네......
헉...나도 프란체 가족인가......ㅡ.,ㅡ 

잘 그려꼬마이~~ 

자꾸 싸돌아다녀서 넌 왜그래 그랬더만
철따라 다닌다구하데요...,
그래서 젝 그랬죠... 니가 철새냐..., 아니
그럼 뭐냐 그랬더만 바람따라 구름따라 다녀야 한다고...,
글서 몇대 줘박았더만 먄합니다..., 저도모르게 그만 .. ^^ 

친구땜에 못살겠다고..보따리 싸서....위로 지나가고 있더군요....
붙잡고서 어디가냐고 물어보니...부산으로 갈까...그러시더군요...
맘같아선 보따리 싸서 따라가고 싶었지만.....ㅡ.,ㅡ
사진이나 한방 찍었습니다.....
담에 또 다시 만나면....
아는체나 하자고요.....

근데.....위에서 말한 친구분이 혹시...거리님??
음.............ㅡ.,ㅡ
얼마나 구박을 받았나...얼굴빛이 많이 안좋던데.....ㅡ.,ㅡ 

내친구 조나단 어디갔나 했떠만 신리님이 꼬득였나요...,
아님 지가 좋아라 거까지 갔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