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 도사님!
고민이 있어요.
요즘....
쑤바한테서 점점 개그본능이 사라져가는거 같아요.
도저히 재밌어지지가 않아요.
어쩔까요?
그냥 예전처럼 막 살아보면 괜찮아 질까요?
-_-;;
일요일은 문양 콘서트 갔다 왔슴다.
뒷풀이랍시고,,어린것들을 주님으로 후려갈기느라..
제정신을 차리지 못했슴다.
주님에 살짝 젖어서 집에 들어갈땐 밖이 환한거심다.
헐.....아침이었슴다..=,.=;;
헐.....
바로 출근했슴다...OTL
헐헐헐헐헐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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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좋은날☆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
일에 쩔어서 그련서 문양 콘서트 갔다왔음 사진 빨리 올려봐
이제 몸생각한다면서 이친구야
새벽까지 대단하십니다 emoticon_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