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술고등학교 학생들도 똑같은데.... ^^
미술한다는 아그들이 너무 쎈스없는거 아닌가 했는데 ㅎㅎㅎ
이게 유행이었군요 ㅋ
저 차림에 앞치마까정하고 온동네를 누비고 다녀요 ^^
우리땐 쏘세지바지?에 빨간양말.... 이런게 유행 ㅡㅡ^
초롱소녀
요즘 애들은...공휴일에 술먹고 다니던데...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담배 사다달라고도 하구요...
화장은 왜케 하고다니는지...늙어 보이고...
제가 학교 다닐때랑은 넘 다르더라구.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이 요즘 애들 너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김태준
난 가방에 젤이랑 빗들고 다녔는데;;ㅋㅋ
소지품검사하면 봉지에 싸서 휴지통에 넣어두고.ㅋ
됫거든? -♪
여름에 스프레이 대신 요구르트로 머리 세우면 파리들이 몰려들어...ㅋㅋ
물로 헹궈주는 쎈스~~ 아, 물론 칭구들이 하는걸 본 거임. 절대.ㅎ.ㅎ
명랑!
됐꺼덩~~emoticon_001
됫거든? -♪
난 문학소녀였기에 예외였지만...
됫거든? -♪
우리때는 요구르트 바른 닭벼슬에 승마바지, 아니면 디스코바지..ㅋㅋ
냐냐
몇일전 시내서 본 여학생의 모습....
안에 티셔츠....정말 엽기던데....
신발은 안들고 잇던데....;;;
명랑!
이 그림을 본 어느 하루 하루가 전쟁이라는 여교사의 말....
[많은 학생들이 블라우스 단추 다섯개중 한두개만 채우고 나머지는 열고 다녀요.
안에는 속옷 대신에 반팔 티셔츠를 꺼내입고 블라우스는 완전 자켓 역활을 한답니다.
남학생들이 추해보인다며 학교 홈페이지 건의사항란에 작성을 해도, 멋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워낙 블라우스를 줄여서 불편해 그러는건지.. ㅜㅜ]
신발을 들고 다니지 않았음
(냄새나게--+)
글고 칭구들은 치마 짧고 붙게 입고 다니고
난 길게.입고 댕겼음...
저런 시절이 돌고 도는 거지요 뭐
그냥 그 시절의 촌스러움?을 말해보는..... ㅎㅎㅎ
저도 일산인대... 마니 본 모습이군여.....^^
껌까지 씹으면 완전 무섭던대....ㅎ 곧 덤빌듯한 표정....에... 포스..
이건 계산기로도 견적이 안나오자나요;;
미술한다는 아그들이 너무 쎈스없는거 아닌가 했는데 ㅎㅎㅎ
이게 유행이었군요 ㅋ
저 차림에 앞치마까정하고 온동네를 누비고 다녀요 ^^
우리땐 쏘세지바지?에 빨간양말.... 이런게 유행 ㅡㅡ^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담배 사다달라고도 하구요...
화장은 왜케 하고다니는지...늙어 보이고...
제가 학교 다닐때랑은 넘 다르더라구.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이 요즘 애들 너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소지품검사하면 봉지에 싸서 휴지통에 넣어두고.ㅋ
물로 헹궈주는 쎈스~~ 아, 물론 칭구들이 하는걸 본 거임. 절대.ㅎ.ㅎ
안에 티셔츠....정말 엽기던데....
신발은 안들고 잇던데....;;;
[많은 학생들이 블라우스 단추 다섯개중 한두개만 채우고 나머지는 열고 다녀요.
안에는 속옷 대신에 반팔 티셔츠를 꺼내입고 블라우스는 완전 자켓 역활을 한답니다.
남학생들이 추해보인다며 학교 홈페이지 건의사항란에 작성을 해도, 멋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워낙 블라우스를 줄여서 불편해 그러는건지.. ㅜㅜ]
가만보믄.....태춘냥....나이트 겁나 좋아해......-_ㅡ;;
전....고딩들이 젤 무셔요~!!
들고 있는 신발짝으로 썀쌰다구를 날리꺼 같아......emoticon_101
오후 산책시간 하교시간.
부풀었다고 단추 푼 애도 있슴. 그래도 부산이 좀 덜 타네.
표정도 무섭구 ㅎㅎ
저희 동네(대학로)엔 전용 매장도 몇개 있죠..
화장해도 고딩티는 나더라고요;;
가방엔 옷이 들어있겠죠?ㅋ
남학생도 그려주세요
입고 꼬맨듯한 쫄바지.ㅋㅋ
닌자거북이 등껍질...ㅋㅋㅋㅋ
다니는 교회에도 이런 애가... 엄마가 하는 말... 대수롭지 않은 듯
"요즘애들 다 이러고 다녀요"...^^
뒤통수보면 다 똑같아요..ㅋㅋㅋ
오늘은 저렇게 생긴여자애가 손에 떡하니 슬리퍼를 들고잇든데요..ㅋ
내가 속으로..
저걸 왜 손으로 들고잇나..싶었는데..ㅋㅋ
똑같다..ㅋㅋ
혹,,,햄,,이상형,,,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