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정휘형
일반
15
5,511
2007.09.08 11:40
짜증이낟다.....
책임감이란 이유로..책임자란 이유로..
얼마나 많이 억매이고...
되지도 않은 시간에..되지도 않은 일들을...
언제까지 처리..해치워야 할까....
정말 가짢은..일들..에
내 디자인숨통이..막혀간다.
그래도 내가아니면 누가하랴...
이런 내가 바보다...
타인에겐 니권리를 찾아라,.하지만...
그러는...나는..뭐냐...
바보...
지킬건 지키고..
할껀 하고..아니..해야할껀만 하자....
바보..오후가 되도록..바보가 되었다..
오전내내 바보였고,,
내일도 바보가 될것이고...
아..얼굴 화끈... ㅡ ㅡ....
도시속에 갖힌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제주도..... 스트레스 팍~ 풀릴것 같은데.......emoticon_001
.......
바보가 나중엔 이겨요. ^^
(하지만..몇일 뒤 똒같은 글 올리면 아 무도 상대안해줄꺼야... ㅠ ㅠ)
휘횽님^^ 화이팅입니다 ㅎ
오늘은 꼬옥,,,108배 하시길,,,
금단현상이였군요...아하~~~
(나 정말 심각햇었는데...이렇게 피식웃으면 안되는데...)
ㅠ ㅠ,,,,108배가 유일한 나의 마약~~~
가짢이가 왜 죽었을까..... 를 생각해보곤했어요 ...
너무 스트레스 받진 마셈. 남의 회사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스트레스 들 받아요..
헛..
정작 누구보다 소중한 저는..제자신에게는 혹사하고...
어떻해야 하나뇨?
책임감이라는거 무겁지만 아무나에게 주어지는건 아니잖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