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명랑님 ~ 이거, 이거, 이거
명랑님 말대로 됐음다.
작은놈 아침부터 갤갤대더니 끝내 열이 39도까지 올라가
병원가 주사 맞히고, 해열제 먹여 재웠습니다.
큰놈하도졸라데,
피자헛 갔습니다.
1시간 40분 기다리래요.
못기다렸죠.
다시나와 다른곳 갔죠. 마찬가지라 집으로 왔죠.
큰놈 난리가 났습니다.
할수없어
도미노 피자 오라고 했습니다.
먼저 말하데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알았다고 가꼬오라고 했죠..
결국 도미노 피자로 끝났습니다.... 엉엉
명랑님 말데로 약먹고 잔 우리 짜근놈 책임져요. 우쒸.
작은놈 아침부터 갤갤대더니 끝내 열이 39도까지 올라가
병원가 주사 맞히고, 해열제 먹여 재웠습니다.
큰놈하도졸라데,
피자헛 갔습니다.
1시간 40분 기다리래요.
못기다렸죠.
다시나와 다른곳 갔죠. 마찬가지라 집으로 왔죠.
큰놈 난리가 났습니다.
할수없어
도미노 피자 오라고 했습니다.
먼저 말하데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알았다고 가꼬오라고 했죠..
결국 도미노 피자로 끝났습니다.... 엉엉
명랑님 말데로 약먹고 잔 우리 짜근놈 책임져요. 우쒸.
Comments
나 이메일이고뭐고 대충대충 만드는데...
ㅡ.ㅡ;;
저도 dust 라야 발음상 합성도 자연스러운데 dir를 쓰길래....^^
아주 재미있습니다. '걸이야~'가 street...ㅋㅋㅋ...
과거 지금으로부터 15년전에
잡학박사(자칭)라는 부장님 한분이 계셨는데.
- 생략 -
이름이 “걸”로끝나 이분이항상 거리야, 거리 어딛냐.. 이케불렀걸랑요.
그무렵 모유리회사 CI작업을 했었죠 ...
그때 거의 2달간 합숙을 하면서 작업을 했걸랑요...
씻지도 않고 빤쯔 돌려가며입고...
그래서 지저분한 거리가 됐어여
그러던차에 디자인 작업이 컴 작업으로 변환되고 있었죠.
그때당시 맥킨토시를 대상으로 강좌가 많았구여.
컴에관한 교육이란 교육은 회사서 저만 시키더라구요.
회사에서 부르길 먼지같은놈(보이지도 않는게 여기저기 쏘다닌다.)
그래서 아예 별명이 되어버렸죠 먼지거리 (Dustreet)로
그런데 회사서 이메일을 부장님 통해 죄다 맹글었는데.
이 잡학박사님이 이멜을 dirstreet@~로 맹글어 놨어요.
이잡학박사란 분이
dust를 dirst로 표기를 하셨답니다.
미국 어느주에선 비속어로 이케 쓴다나 어쨋대나. - 절대루 믿을수 없음 -
그래서 어카겠습니까.
싫지도 않구 해서 지금껏 쓰고 있습니다.
dirstreet = dirty + street 요?
전 아직 아이가없어서... 암튼 빨랑 나야지 맘고생을 안하지...
글구 명랑님이말한약은... ㅎ ㅎ ㅎ
넘잼나요 명랑님~
암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ㅋㅋㅋ...
Gon님 광고한 약 먹어야 하나? emoticon_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