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가 내 목소릴 뺏어갔어... ㅠ-ㅠ
Apple♥
일반
21
7,502
2007.06.12 09:41
내 목소리 돌리도~~~~~~~~~~~emoticon_008
넘 무리했더니.. 목이 완전 잠겨버렸네... ㅠ-ㅠ
토요일에 10시까지 야근하고..
새벽 4시30분까지 일하고 잠깐 눈 좀 붙이다가..
7시에 일어나서... 11시까지 챙기고 김밥싸고...
김밥을 싸는데.. 정신이 멍~ 해서.. 김밥 한줄엔 단무지가 빠지고..;;
두줄엔 깻잎을 빼먹고..;; 하하하;;
그때 부터 놀던게.. 뒷날 2시까지 풀코스로 씨가나게 널았더니 피곤누적..emoticon_011
그래도 누군가가 부르면 당장이라도 나갈것같은...크크크크~ emoticon_001
그나저나 갈라지는 내 목소리.. 어떻해.. 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
마녀라고 하길래...나도 내가 너 어케 한줄 알았다..-_-;;;
애플님은 이쁘니까 > - <
부릅따...
나도 그
슬슬 변성기가 오시고 계시는..
쑤바한테 목소리를 빼앗겼구나...ㅋ
끼~익 삐그덕 께~
매력적이게따,,,
하지만 얼굴은 인어라는거;;
; -; 시간이 나신다면 잠시 병원가셔서 살짝 치료 받아 오시는게 좋을듯..
제일 좋은건 쉬는거지만 ㅇㄲ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