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셸은~
미셸
일반
11
6,995
2005.02.07 12:27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엄마랑 사우나 다녀오고~
에또 아침에 엄마랑 장도 봐오고~
수정과 만들고 식혜 만들고 전도 하고~
마치 한석봉어머니마냥 (*__) 떡도 썰고~ ㅋㅋㅋ
욕실이랑 화장실 청소하고~ (아파트가 아닌 관계로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음)
이제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거실청소를 해야합니다.
끝나면 또 제 방도 한번 뒤집기 한판에 들어갈 예정이고요.
그동안 음반 만든다고 어지러놓은 시디들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히~~*
휴~~~~~~우 너무나 바쁜 일정이네요.
물론 회사에 계신 분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지만요.
암튼 오늘 하루 일찍 일어나니 하루해가 너무 기~~~~~~~~~~~~네요. @^^@
앗~~ 또 엄마가 부르네요. 시장 다녀오라는 소린가? ^^
또 드리는 말씀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말은 자꾸 해도 넘 좋은것 같아요 emoticon_001
왜 아무것도 안나올까?
아이콘에..-,.-;
토맥 식구들은 식혜를 더 좋아하나봐요 ㅋㅋㅋ
식혜 어떻게 만들어요 나두 먹구싶다emoticon_066
방청소에 돌입합니다. emoticon_101 힘들당~~
음식 그거 젤 잘하는거...ㅋ
새해맞이 대청소 하시네요^^*
아침부터 바쁘셨군요...식헤...
부르는 소리는....나중애 갈켜줘요 궁금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