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러시던가..말던가..왜 승질이셔?~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이 있듯이 남들두 듣기 싫은 말두 있습니다.
그래 난 못나서 이모양으로 산다..됐어?
남의 고민을 내 고민처럼 신중히 수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으면..
남의일에 대해서..우습게 쉽게 생각도 말도 하지마...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는지 불만족님에 대한거는 불만족님이 알것이고
나에 대한거는 내가 압니다.
다만 비슷한 상황에서 인생선배님들과 생각깊으신 여러분의 조언과
심리적인 도움이 필요한것 뿐이지
누구에게서 질타나 상처를 받고 시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엄습니다.
그건 이미 자기자신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정말 걱정이 된다면 당사자의 자기자신을 찾는일에 도움을 주시지요
전 지금 이런 논쟁따위도 할 겨를도 엄꼬 내 문제만으로도 머리가 터집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
명랑!
어? 왜들 ...
너무 철학적인 문구들... 자제하십시다. 헤헤...'명랑'한 토맥을 위하야~
고객불만족
세상일내 내 뜻대로 돌아간다면 난 무인도 가서 혼자 살겠소.. 아셨소?
유령
훗~ 그러세요~
KENWOOD
울땡깡이,,,안뇽,,,울딸래미들은 참 아는것도 많지라,,,따따한 점심묵거라,,,^^*
땡깡sooni
고객불만족님..안녕하시져..^^
님이 생각하는데로 세상이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그리구 사람들은 모두 머리가 있구 뇌가 있어서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시져? 다만 성질도 있다는 게 문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그걸 이겨내려고 또 다들 생각이란걸 합니다...
준게 없으니 바라지도 말아야겠지요. 다들 즐거운 화이또 되세요.
아무도 안준다..우씨..
나는 발렌타인 데이때 다 돌렸거늘...
김사장...먹고 입 싹~ 씻냐?
죽었어.-,.-+
흥분했네요..수일내로..술한잔 합시다..시간 내서..셋이..
미소야,,,오배건,,,데굴데굴,,,슈퍼가서 사무거,,,emoticon_016
저걸 모니터 깨져 묵으란 얘기야~~~~~~~?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이 있듯이 남들두 듣기 싫은 말두 있습니다.
그래 난 못나서 이모양으로 산다..됐어?
남의 고민을 내 고민처럼 신중히 수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으면..
남의일에 대해서..우습게 쉽게 생각도 말도 하지마...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는지 불만족님에 대한거는 불만족님이 알것이고
나에 대한거는 내가 압니다.
다만 비슷한 상황에서 인생선배님들과 생각깊으신 여러분의 조언과
심리적인 도움이 필요한것 뿐이지
누구에게서 질타나 상처를 받고 시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엄습니다.
그건 이미 자기자신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정말 걱정이 된다면 당사자의 자기자신을 찾는일에 도움을 주시지요
전 지금 이런 논쟁따위도 할 겨를도 엄꼬 내 문제만으로도 머리가 터집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
너무 철학적인 문구들... 자제하십시다. 헤헤...'명랑'한 토맥을 위하야~
님이 생각하는데로 세상이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그리구 사람들은 모두 머리가 있구 뇌가 있어서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시져? 다만 성질도 있다는 게 문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그걸 이겨내려고 또 다들 생각이란걸 합니다...
전면으로다가....눈으로봐서는 참 예뻐(?)보이시는뎅....
사탕 큰걸루 올리쇼 ~~~~~~~
땡깡쑤니 사탕못바다쓰??????
하리수는 아니에요..캬캬캬캬=3=3=3=3
말씀하시는 태는 처녀같은디...ㅡ,.ㅡ;;; 캔영감님이 후두 총각 일레인이라 부르니...영 헷갈리...^^;;
~~
ㅠ.,ㅠ
emoticon_008
희정이가 이뻐서요.......
저도 캔님에게 받은게 있으니.....
답례로 사탕은말고 쪼매만한걸로 보내드리지요....
단것은 희정이 한테 안좋으니깐요......
총각일레인님,,,울아가한테,,,토맥보여준답니다,,,^^*
희정이가 절 아나요.....
꼬얌님,,,피티체조라도,,,ㅋㅋ
전 요즘 또...PT에 밤잠 제대로 못 이뤄여~~ㅎㅎ
언제 기회되믄 성서로 함 갈께요^^
받은 분들이 없나........
시내 한번 나갈라니 참 힘드네요,,, 성서쪽은 전쟁이랍니다,,,본격적인 농산물철이라,,,잠시 휴전상태되믄 외박이라두,,,수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