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맞은 비 같으니라고....-_-++

제기랄맞은 비 같으니라고....-_-++

★쑤바™★ 16 7,442


으으으으....

오나침에 출근할때..
분명...비가 안왔었다..

물론 비가 온 흔적은 있었다...
온 길바닥이 질척하게...-_-;;

그치만..일단...
내가 나섰을땐 안내리고 있었다.

그래서...쑤바는..

당연하게도..
우산을 안가지고 왔다....

내가 볼땐 비 안옹께로~-,.-;;



그런데..

지금.....비 열라 온다...



제기랄....



집에 어케 가냐....ㅠ_ㅠ

Comments

이뽀유니
비오는거 싫은데.. 일욜두 비온다는데...
안오면 좋겠네용^^ 
황은미
나더 우산이 엄써가꽁 하나 장만했다능.. ㅠ.ㅠ 별루 안이쁜 우산.. ㅠ.ㅠ 이쁜거 사고파서 집에서 우산 안가꼬왔는뎁.. 
명랑!
비 그칠 때까지 일 해! ㅋㅋㅋ~~ 
초롱소녀
군산은 아침부터 비와서 챙겨왔었는데...
쑤바가 사는 전주는 비가 그쳤다....ㅋ 
★쑤바™★
으으으..비 살살 그친다...
인자 집에 가야거따...ㅋㅋㅋㅋㅋㅋ
다행히....12시땡 되기 전이네....
ㅋㅋㅋㅋ

오늘은...조데렐라가 아니네..-,.-;;; 
찰리신^.^~
불쌍하다emoticon_008 
★쑤바™★
아직도 윷 던져요???ㅋㅋㅋ
미챠부러..ㅋㅋㅋㅋㅋㅋ
손목땡이가 땡땡 붓겄네~!! 
하루
강원도는 아침부터 내리 내리고 있어요ㅇㅅㅇ
아직 윷던지고 있는데 길 얼가봐 걱정입니다ㅠㅠ
지금오는 비가 봄비가 맞기를...emoticon_007 
★쑤바™★
귀신들 바글바글한 공장 구석탱이....emoticon_008 
化朗
도대체 일하는 곳이 어딘겨? 
석두
부산도 비 오고요.
지금 '투투'라는 안주(2주전에 자갈치에서 횟감과 같이 택배받았는데 냄세가 너무 고약하여 냉동실에 두었다가 어제부터 녹여먹고있슴)와 두부와 김치와 오징어 젓갈로 23도 소주 맥주잔 2잔 마시고 세번째 잔 마시는 중. 물론 넨내는 등 뒤에서 푸짐하게 잠자고 있음. emoticon_001 
mamelda
흠.....
주위를 샥~ 둘러보시공....
두꺼운 인쇄물이라도...... 후딱쓰고는....
사무실을 빨리 탈출...... 
★쑤바™★
가찬곳에 우산파는 곳 없네요..마멜다님..-_-;;
우산 구할 수 있는 젤로 가찬곳이...아마도...우리집???-,.-;;;;

우산은 문방구에 팔자나요....아님 편의점이나...ㅠ_ㅠ
그거 찾느니 집이 가찹겄어요~ 
★쑤바™★
으흐....끝난건가?긴가민가 했었네요...
그게 사실은...미완성이라 이거죠...그렇죠...제 생각이 맞아요..흐흐흐...

천하-_-의 쑤바는.....
비법이 무비법인지라..-_-;;;;
비 자체를 열라 싫어해서 비와 관련된 비법 자체를 터득불허-_-했달까요...
으으....먼 소리래..ㅋ

오늘 비오는데...석실장님...
넨네와 함께..반주를..ㅋㅋ
물론,,넨네는 구경만..ㅋㅋ(몽이처럼 술마시는 개가 아니므로-,.-;;) 
mamelda
가까운 곳에서 우산하나 사시고....ㅎ
다다익선 ^^ㅋ 
석두
비 사이로
천하의 ssuba도 비법 터득 못 했나보군요.
난 비 무시공법이라 젖어도 젖는지 모름. 절대 비속을 뛰지 않음.
왜? 그쪽도 비가 오니까.
내 사진과 글의 리플에 드디어 한건 함.
지금 춘하추동 너무 어려운 상황에 그 당시 심리가 명확하지 않아  정리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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