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무사귀환 하셨는지.. ^^;

4년이넘는 활동기간중에 서울정모에 처음참석하셨다던.. 캔우드님을 비롯해서 지방 및 지방같은(?) 수도권에 사는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저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지방같은(?) 수도권에 거주하고있는 관계로 마지막까지 함께하지못한채 중간에 나와버려서 다들 무사히 들어가셨는지 궁굼하네요.. ^^

월요일이기는 한가봅니다. ㆅ 아직까지 이렇다할 후기가 안올라오는걸 보면..
하긴.. 너무많은분들이오셨고 많은분들과 이야기 하느라 후기쓰려면 적어도 업무에 지장을 주지않고서는 도저희 쓰기 힘들꺼 같은.. ^^;

오래간만에 뵈서 반가웠구요. 요번에는 많은분들하고 많이많이 이야기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ㅎ_ㅎ;;

사진찍은기억이 .. 거의 없는걸로봐서는..(명랑님이 디카를 들고다니는게 살짝 보이긴했지만..) 정모 사진이 별로 없을꺼같네요.^^

아침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난생첨으루 출근을 하지말아버리까.. 고민했었는데.. ㅜ.ㅜ 역시 컨디션이 영 ~ 깝깝하네요. ㅜ_ㅜ

모두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