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안냐세요

어제 제가 까르푸를 가따가

길쭉한 풍선(모양만드는...)을 샀는데..

어제 저녁에

우리집식구들이 다~ 그거에 몰두를..

울아부지는 두개? 울어무니는 한개?? 저는 4~5개  제동생을 0개를.. 불었어요..(마지막 울 사촌오라비도 했는데 0개)

아주 부느라구 쌩쑈를...

그리고 찜방을갔는데..

다들 볼이아푸다고 하시드라고요.. ㅋㅋ

저는 괘아났는데..

근데..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보니.... 쩝..

내볼이 볼이아닌듯.. ㅠㅠ

그길 쭉 이 풍 선 불 어 보신 분은 다아실듯..ㅠㅠ

ㅇ ㅏㅇ ㅣ 겅~  한 이삼일 내볼을 내볼이아닌듯한 생활을..

ㅋㅋ

그래도 계속불어서 풍선으로 모양 맹글어서 장식을.. ㅋㅋ

ㅇ ㅏ 먼애기인지..;;

오늘하루도 즐겁게

ㅇ ㅏ ㅈ ㅏ ㅇ ㅏ ㅈ ㅏ 호 ㅏ ㅇ ㅣ 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