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되면 할일도 없고 밤은길고 심심해서 죽겠는데...,
놀아줄 사람은 없고, 이럴땐 먹는게 남는 것..., 만들자 도나스...,
똥그랑 도나스 노릇노릇 익어가면 명랑엉아두 하나주고 우리 미소년사닷도 하나주구
옛날에 토마토 한박스 받아서 혼자만 먹은 배코님은 안주구...,
음 일단 들이미는 사람은 담주에 덩킹그거 사서 항개씩 줘야지...,

그래도 심심하나 누구누구는 떵꺼에 그거 났데요, 그거 났데요..
진짜루 뻘쭘하네..., emoticon_012

여기는 지하철역 뚜시쿵 뚜시꿍, 뚜루루루, 다음역응 ~ 안갈쳐준다... 우하핫
이번역은 토맥역..., 언능 내리삼 안내리면 저주할꺼삼..., 저주 ~ 를 받아랏

이거뚜 심심해...,
어디가서 주서오나..., 쓰다보면 나오겠지 연....필....심. 우하하하
연필심은 다는 거야..., 이 ~ 바보야 나오능거 아니야..., 히히 바버
완전 떨아이 갔다...,

요거뚜 심심해...,
협박편지...,
난 칼들은 강도 총없지 있으면 갈께 ~ 어 그래 ~

당신에게서 X네음이 나네요..., 잠못드는 나를 재우고 가줘요...,
싱그런 잎사귀 돈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ㅋㅋ XX를 닮았으삼...,

어느날 문득 심심이가 찾아와서 같이 놀다가...,
누구라고 말하긴 쫌 그렇구 이따가 보자는 사람도 없어서 횡설 마구 수설 하면서
당신은 언제나 땡큐가 베리하고 유는 웰컴하니까 노는 플라블럼 이라고 언제나
불러주면 갈수있을라나 멀면 못가고 가차운 곳이라면 고할수 있는 준비는 됐꼬...,
조용한 토맥에서 카페로 가면서 떠들고 시끄럽게 하면서 ..., 하핫
배코님 ~ 나 잡아봐라..., 으흐흐

참 근데 제가 머한건지 아는사람 ~ emoticon_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