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벙개 후기
편지다발
일반
9
3,426
2006.01.11 16:17
후기라기보다 참석 인물을 보고 느낀 아케님의 개인적 견해로군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비록 오푸에는 참석 못햇으나 온라인으로나마 접하는 토맥식구들을 위해서라도
출연 인물들에 대한 지극히 객관적인 묘사가 필요하다 생각됨미다,,
쩡쩌러정쩡님// 앤
미소님// 예서는 정말 모르겠네욤;
화이트미르님// ㅋㅋㅋ
위의 세 분에 대한 묘사를 보면 뭐가 어땟다는 것인지 잘 이해 못하겠슴,,
그치만...기억이 안납니다. emoticon_071
쑤바가 갔어야해..
그래야 모조리 까발릴터인디...ㅋㅋㅋ
저 알고보믄 부드러운 쩡쩌러정~~~쩡 이라구용!
너무 반가운 마음에...
술 마이묵고... 헬렐레 했죠... ㅠㅠ(아직도 속쓰리~)
제가 보기엔...
화이트미르님// 이름과 같은 느낌의 분 + 귀여우신 분... *^^*
미소님// 조용한 성격인척... (ㅋㅋㅋ 언니 미안...) 무지 활달하고, 약간 터프하고, 깜찍한 언니~
범상치 않겠다 생각했슴다,,,
들리는 소문에 '쩡쩌러정쩡'양이 ....아주 날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