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거래처에 담당 이력 내야하는데... 울 사장님이 이거 쓰다가 막웃더니 나가버렸네요....
쩡쩌러정쩡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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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3
2006.01.12 15:18
‘???????????’제작을 담당할 쩡쩌러정쩡~대리입니다
▶경력:라이프신문사 편집디자인 업무(1998~2001년)
기획사 씨엠에스 디자인 업무(2001~2006년1월현재)
▶니들이 디자인을 아러?
저는 머리에서 탕탕 소리가 나며 지각은 밥먹듯이하며,늦게나와
일찍 퇴근하는 것을 원칙으로합니당~
저에게 일을 맡긴다는 것은 미친짓이죠~
주로 하는 작업은 술먹고 두다리 쭈~욱 뻗고 뒤집어 자는 거예요!!
출근해서 말이죠
보통 필름은 두세번 빼요
어쩌구 저쩌구~
너나 잘 하세요--
니가 더 걱정이다~
몰라요,모르쥐,몰라염,모르쉐,모르지비리비리비립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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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 이미지 훼손이얌....ㅠㅠ
다 받아준다...,
음 ~ 쩡쩌가 시대를 바꾸는구나..., 으핫...,
거리가 본 쩡쩌는 분명 난놈이었다...,
이쁜것들 조심해라..., to be cont ~ 그거..^^
엽기는 아닌데...좀 특이할 뿐이거등..---
나도 특이하다고 생각할뿐 엽기는 아닌데..
내 주변에서 다들 연구대상이라고 하드라고..-_-
절대 평범하지 않다고.
발찍이 니가 아무리 뒤로 빼봤자야..
넌 내 라인이여..-_-;;;
쩡쩌러정쩡님..(닉넴 쓰기 죠낸 빡셈..-_-;;)
미녀로 변신한다고 하면...
제가...맞아요...할거가씀미까?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우겨봤다가...
죠낸 돌로 쳐 맞는줄 알아씀미다..-_-;;
같은실수 해본 사람으로서 얘기하건데...
그런말 또하면..
토맥에서 우리 없어짐미다..-_-;;;;;
아직은 살고싶은 쑤바람미다..ㅋㅋ
열정이 느껴지는 분 이라고 생각했는데...ㅋ
미안합니다~~~~앙! "마녑니다 마녀!"
헐... 근데... 일해야 하는데 토맥에 완죤히 중독돼버린거 가테요...
내가 엽기는 아닌데....
특이할 뿐야~ 잘 알아두라고~~
니네 라인에 나 끼어넣지마~
심히 불쾌햄~~ㅋㅋㅋㅋ
저는 보름달 뜨면 "마녀"가 아니라 "미녀"로 변신한답니다. (풉...내가 생각해도 점...)
나 위에 글 처럼 이상한 사람 아니거등요? 어쩌면...
흑흑흑... 오해말아주삼!
*^^*근데... 내 별명이 짐캐리순인거 어케 아셨쥐? 희안하네...?
쑤바, 발찍이, 쩡쩌러정쩡
안기여?-_-;;;
난나나나난난나나나~♬ 솨~
ㅋㅋㅋ
쩡쩡님 열라 웃기시네 ㅋ
꽈당=3=3=3
하는 행동을 보면 약간의 짐캐리(?)하여간 거 사람처럼 얼굴표현이 다양하고...
참 명랑(맹랑)....하여 좋았는뎅...
거리님께서...바르찌르기랑 비슷하다공....ㅋㅋㅋㅋㅋ
그란뎅 난 바르찌기 보지 못 해서 모른다..ㅡ.ㅡ
괴짜하나 출현은 분명한것 같음. ^^;;
흠미진진해지는데.............ㅋㅋㅋ
아무래도...우리 옆 별나라에서 온거같다...
같은 외계인 칭구 만났네..-_-;;;
쩡쩌러쩡쩡쩡쩡쩡님..
혹시...쩡님도....
보름달뜨면 마녀로 변신 가능함미까?-,.-;;;
완전...도발~
섹쉬는 모르겠다~
와~~
머리에서 탕탕소리...
심상치않은 사람 나타났다...
쑤바야~~~~ 여기좀 바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