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란 것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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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란 것이 말이지....

24 ★쑤바™★ 14 3,380
이렇게 쑤바를 아프게 하다니...
흑흑..ㅠ.ㅠ

주(酒)님이 나를 버리시는건지..
아...

어제....
너무 과음해서....
속이 뒤집어 져씀다.

쑤바 지금 피씨방...

전화해준 발찍양이랑 거리삼촌.
고마워용~

발찍아,,,
언니가 말이 너무 빠르다고 쫄지마라...
숨은 다 쉬어감선 말한단다...^^

토맥 식구님들!!

화욜날...
정상적인-_-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__)/



[간만에 쑤바의 짧은 글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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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4 24 ★쑤바™★  실버
313,600 (58.4%)


☆햇빛 좋은날☆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

Comments

24 명랑!
과음하지 마라니깐... 
10 이소인
난 소주 한잔에 뻑 가는데...
오늘 출근만 안했어도 서울 갈려구 했는데... 
G ♂☜(^0^)☞~
해장술이라도 한잔~emoticon_078 ㅋㅋ

♂☜(^0^)☞~ 쑤바님의 뒤집어진 속에 해장술의 화살을 ~쓩~ 
13 박소연
짧다~ 근데 정말 언니 목소리 넘 빠르다옹~
난 이제 퇴근~!!
설루 고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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