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으세요~

복 받으세요~

하늘나라 6 4,400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베전5: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 할 수 있느냐<마태복음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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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걱정...결코 주님께서 주시는 생각이 아닙니다.
세상이 인간을 종으로 만들때 결코 무력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속으로 들어왔죠..계속 생각이 머물게 하고..끝내는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행동"으로 이어지게했습니다.

믿는사람들은 믿음으로 살아가야합니다.
보이지 않는 "신"을 믿고..보이지 않는 "희망"을 품고 ..이것들에 의지해서 살아갑니다.
세상은 끊임없이..보이는 현실로..이것들에게서 멀어지게 하지만...
믿는자들은...믿음..소망..사랑을 간직하며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세상속에서 방황하며 살아갑니다..

기도할때는 열심히 기도합니다..열심히 구합니다.
그러다 일어서 나올때는 "하나님이시라고 어떻게 그런걸 이루어 주시겠어"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엄청나신 주님의 능력을..우리의 작은 믿음으로 한계짓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워 바다에 던지우라 하고 그 말한것을 믿으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이런 믿음을 찾고 계십니다.
이런 믿음으로 구하는 자를 원하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리리라..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 아버지께서 지키셔야합니다..

얼마나 주의 자녀에게 복 주기만을 원하실까요..얼마나 많은 복을 구하기만 하면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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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어 던져
사르느니라"<요한복음 15:5~6>
믿음 가졌다가 지금은 그 믿음 버렸다는 사람을 놓고 기도했을때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결국 아버지를 떠나면 사람에게 치인다는 말씀이죠..

결국 누구나가 죽게 되어있습니다...이건 진리인줄은 모두가 알죠..

"생사화복"은 그분 손에 달려있습니다...이땅에서의 나의 삶이 오늘 끝날지...
얼마나 연장될지는 오직 그분만이 알고 계십니다.

오늘도 세상은 가지각색의 염려로 우리마음을 빼앗고 있습니다.
주님은 "무릇 지킬만한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라고 하십니다.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를 채우지 않는한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종"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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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힘들게..말씀하나를 삶에 적용하고..또 그만큼 힘들게 삶에 적용하고..
그러면서 2년 넘게 그분과 동행했습니다..
네가 배운만큼 가르치라고 말씀하셔서..기회닫는대로...이렇게 그분의 뜻을 옮깁니다.

올해는 "너의 한계를 뛰어넘으라"고 하셔서..나의 많이 약한 부분.."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새벽기도 갔다가..헬스갔다가...야근까지...ㅜ..감기까지 겹쳐서..넘 힘들어요..
하지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시니..주신말씀은..목숨보다 소중히 여깁니다..

오늘도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주님 마음이 ..이곳에 임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Comments

됫거든? -♪
나를 위해 기도좀 해라,, 팅구야~ 
사다드
뭔글이 이케 길어..쑤바 닮아가나... 
찰리신^.^~
현실에서는 믿음,소망,사랑이 다 필요하겠죠,과연실천하느냐가 과제^.^~ 
하늘아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토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건 하늘나라님 몫으로 드릴께요~ emoticon_002 
명랑!
믿으면 복받고, 믿지 않으면 벌받는다?....

특별한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서는
현실에서 생사화복이 '믿음'의 여부로 판가름 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내세에서 그렇게 된다는거죠. ^^ 
비주얼머니트리
너의 한계를 뛰어넘으라
체력 보강...흠

천국님도 복 많이~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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