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찰리 맨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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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2009.03.22 05:17
올만이죠??
저도 올만이네요~~
근데.. 저만 안왔던게 아닌거 같다는^^
다들.. 살아 계시죠??
요즘 백수되어...
집안일도 돕고.... 면접도 보고..
문제는.. 면접 보러감.. 왜그리도.. 연봉에 대한 갭이 생기는지...
심한데는... 저보고 탐나니 꼭 일해보자고 하면서... -1000을 얘기하더라구요^^
요즘 경제가 어려움을 핑계로.....
흠....
참 살기 점점 힘들어 지는 거 같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얼굴 빛깔좀 하얗게 됐나? emoticon_003
경제가 어렵다며 왜 제가 들어간 회사들의 사장들은 1~2년 후에 다들 아파트를 새로 사는지... 물론 사장님이 돈버는거니 별 할말 없지만.. 참 지금까지 세곳을 최하 일년 이상 다녔더니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