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뽀로뽀로미...,
거리
일반
27
9,549
2007.03.02 16:12
서유기에서 주성치가 외우던 주문..., 뽀로뽀로미...,
혹시, 영화나 각종 드라마, 혹은 만화에서 나온는 주문 아시는거 있나요...,
마지마지..., 마지요..., 이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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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카피카피룸룸~카피카피 룸룸 +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
치키치키룸~룸~ 치키치키룸룸! 이루어져라~
이제보니.... 짬뽕????
알라까미~~또깔라미~~또깔라미~~띠~
포켓몬의 주문....은...아니고.....포켓몬들 이름...
너무 길어서 패스..ㅋㅋㅋㅋ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빠~뿌꾸빠~
거거이...슬레이어즈(마법소녀 리나) 주문들...ㅋㅋ
원래의 주문들은 더 많죠..ㅋㅋ
@드라그 슬레이브 (드래곤 슬레이브의 일본어 발음)
황혼보다도 어두운 자여 피의 흐름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에 묻힌 위대한 너의 이름에 걸고 나 여기에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앞에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그대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의 힘을 가져다줄 것을!
@기가 슬레이브
(미 완성) 어둠보다도 더 어두운 것. 밤보다도 더 깊은 것.
혼돈의 바다에 흔들리는 금색 어둠의 왕. 나 여기서 그대에게 원한다.
나 여기에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으로 함께 죽음을 줄 것을!
(완 전판) 어둠보다도 더 어두운 것. 밤보다도 더 깊은 것. 혼돈의 바다여...
가라앉은 존재 금색 어둠의 왕. 나 여기서 그대에게 원한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막아서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으로 함께 죽음을 줄 것을!
@라그나 블레이드
(미완성)검은 허무의 칼이여. 나의 힘 나의 몸이 되어 함께 멸망의 길을 걸어가자.
신들의 혼조차도 쳐부숴버리는 (라그나 블레이드!)
(완전판) 악몽의 왕의 한 조각이여. 세계의 금기를 풀어놓은..
얼어붙는.. 검은 허무의 칼이여. 나의 힘 나의 몸이 되어 함께 멸망의 길을 걸어가자.
신들의 혼조차도 쳐부숴버리는 (라그나 블레이드!)
@부스트 (마혈옥 ) [TV에서는 타리스마라고 한다.]
사계의 어둠을 통치하는 왕. 그대의 파편의 연에 따라..
그대 전원의 힘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큰 마력을 다오.
@다이너스트 브레스
대지의 바닥에 잠들어있는 얼어붙은 혼을 가진 패왕. 나에게 다오, 빙결의 분노.
@라 틸드
구원과 무한을 가라앉힌 모든 마음의 근원이여. 꺼지는 일이 없는 푸른 불꽃이여.
나의 혼 속에 잠자고 있는 그 힘. 무한으로부터온 심판을 지금 여기에...
@메기드 프레아
이 세상에 있어선 안되는 자.. 비틀리고 슬픈 자. 정화의 빛이여.
세계와 세계를 이어 그들을 없애버리라.
@파이어 볼
모든 힘의 근원이여. 빛나며 불타는 붉은 불꽃이여. 나의 손에 모여 힘이 되어라.
@버스트 프레아
모든 힘의 근원이여. 빛나며 불타는 붉은 불꽃이여. 나의 손에 모여 진옥이 되어라.
@라이팅
불에서 태어난 빛나는 빛이여. 나의 손에 모여 힘이 되어라.
@에르메키아 프레임
빛이여.. 나의 손에 모여 섬광이 되어 사악한 것을 쳐부수어라.
@리커버리
성스러운 치료의 손이시여. 어머니되는 대지의 숨결이여.
부탁할것은 나의 앞에 누워있는 이 자를 그 커다란 자비의 힘으로 구해주십시오.
@디크리어리
성스러운 치료의 손이시여. 나의 몸을 더럽힌 부정한 것을 사라지게 해 주십시오.
@가브 프레아
홍련의 불꽃에 잠자는 암흑의 용이여.. 그 표효를 가지고 나의 적을 태워버려라.
@프레아 애로
모든 힘의 근원이여. 빛나며 불타는 붉은 불꽃이여.
@데모나 크리스탈
하늘과 대지를 잇는 자여. 다정하게 흐르며 출렁이는 물이여. 나의 손에 모아져 힘이 되어라.
@브로우 브레이크
빛과 땅과 바람의 힘이여. 마의 주문을 지금 부수어라.
@브레이브 하울
모든 생명을 키운 자 어머니되는 무한의 대지. 나의 손에 모여 힘이 되어라.
@프리즈 애로
하늘과 대지를 잇는 자여. 다정하게 흘러 출렁이는 물이여. 나의 손에 모여 힘이 되어라.
@프레임 브레스
아나크-라-즈-옴-라나크-쯔람-이즈-페크-나옴-프레임-브레스
@라파스 시드
아나크-라크스-오즐-이즐-라파스-시드
@디르 브렌드
대지에 사는 정령들이어. 맹약의 말로 나의 명령의 따라 힘이 되어라.
거리님 덕에 추억중입니당...
"수리마수리마 마루피피 마루피피 샤르르~~~~~~~~~"
근데 왜 필요하신걸까욤 ㅎㅎㅎ
쇼콜라 주문 " 슈가슈가룬 쇼코룬 ~ "
바닐라 주문 " 슈가슈가룬 바니룬 ~ "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 앞에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 줄것을!
▶드레곤 슬레이브
악몽의 왕의 그림자여
하늘을 가르는 무서운 힘이여
어름같이 차가운 허무의 칼이여
그대와 나 한몸이되어
우리함께 파멸의 길을 헤쳐나가려니
신들의 영혼조차 베어버리는
암흑의 검
▶기가 슬레이브
어두움보다도 어두운 자여
한밤보다도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에서 주저하는 자여
금빛으로 빛나는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기원하노니 나 여기서 기대에게 맹세하노니
내 앞을 막아선 모든 어리석은 것들에게
나와 그대가 힘을 모아 나란히 멸망을 주리라!
▶라그나 블레이드
맞는지 모르겠네요.. 노란 털달린.. 고깔모자쓴...요정인지 ..이름생각이~
나이를 묵나봐요 ㅠㅠ
우랑바리 다라마 바롱~무따라까 따라마까 쁘랑냐~~!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이떼구다사이..(분신사바)
ㅋㅋ
돈데크만의 뭐도 있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