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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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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색날개
일반
22
3,410
2006.08.16 13:12
그렇게...아무렇지도 않게
상처를 주는 너.....
Comments
KENWOOD
2006.08.16 16:29
세상사,,,모르쥐,,,
세상사,,,모르쥐,,,
한미소
2006.08.16 15:37
흐미~ 실하지 못한 인간이 그리 행동하는데 ..그건 실하겠뇽?!~
눈베려~ 에이뛰~
흐미~ 실하지 못한 인간이 그리 행동하는데 ..그건 실하겠뇽?!~ 눈베려~ 에이뛰~
KENWOOD
2006.08.16 15:31
왜,,,보고나서,,,한마디던지고오지,,,emoticon_079
왜,,,보고나서,,,한마디던지고오지,,,emoticon_079
한미소
2006.08.16 15:20
좋킨......... 치마 올리고 보여줄까봐 자리 일어나느냐고 정신 없었어~
우이뛰~ 나 아직 그 정도로 맛가지 않았어 잉~~~~~~~~~~~~
좋킨......... 치마 올리고 보여줄까봐 자리 일어나느냐고 정신 없었어~ 우이뛰~ 나 아직 그 정도로 맛가지 않았어 잉~~~~~~~~~~~~
KENWOOD
2006.08.16 15:18
따식,,,좋았구나,,,emoticon_012
따식,,,좋았구나,,,emoticon_012
찰리신^.^~
2006.08.16 15:14
싫진않은가보군(그사람용감하네),ㅋㅋ
싫진않은가보군(그사람용감하네),ㅋㅋ
한미소
2006.08.16 15:09
누가 싫다고 했어!!!!!!!!!!!!!ㅁ무섭다 했쥐..ㅋㅋㅋ
이런 건 이상하게 안잊혀져~ 엉엉~~~~~~~~~~~~~
누가 싫다고 했어!!!!!!!!!!!!!ㅁ무섭다 했쥐..ㅋㅋㅋ 이런 건 이상하게 안잊혀져~ 엉엉~~~~~~~~~~~~~
찰리신^.^~
2006.08.16 15:08
미소누나 싫으면서 왜 자꾸 떠올리는데emoticon_001
미소누나 싫으면서 왜 자꾸 떠올리는데emoticon_001
푸푸치
2006.08.16 15:07
사람을 좋아하는게 무슨 죄입니까~
그래도 상처 받는건 참 시로~^^
사람을 좋아하는게 무슨 죄입니까~ 그래도 상처 받는건 참 시로~^^
한미소
2006.08.16 14:26
집이야..하루 휴가 땡겨서 쓴다...ㅋㅋㅋ
집이야..하루 휴가 땡겨서 쓴다...ㅋㅋㅋ
KENWOOD
2006.08.16 14:11
너그삼실,,,에어컨,,,안트나,,,-.,-
너그삼실,,,에어컨,,,안트나,,,-.,-
한미소
2006.08.16 14:10
더 생각하면 실행에 옮길듯 하지 않을까!!!!!!!!!!!!!!!!!!!!!!!!!!!!!!!!!!!!!!!!!!!!!!!!!!!!!
더 생각하면 실행에 옮길듯 하지 않을까!!!!!!!!!!!!!!!!!!!!!!!!!!!!!!!!!!!!!!!!!!!!!!!!!!!!!
KENWOOD
2006.08.16 14:09
일초만,,생각해,,,미소야,,,-.,-
일초만,,생각해,,,미소야,,,-.,-
한미소
2006.08.16 14:04
서울 종각에 흰원피스에... 브라하고 아래는 안입은듯..한 남자가 양산들고 뎅김...
20대 중반같아보이는데............ 걍 놀라서 일어나긴 했지만.
내꺼 확 보여주면 기절하지 않을까...생각도 1초 해봄~
바바리우먼~~~~~ 으악..싫다.
서울 종각에 흰원피스에... 브라하고 아래는 안입은듯..한 남자가 양산들고 뎅김... 20대 중반같아보이는데............ 걍 놀라서 일어나긴 했지만. 내꺼 확 보여주면 기절하지 않을까...생각도 1초 해봄~ 바바리우먼~~~~~ 으악..싫다.
카키색날개
2006.08.16 13:53
ㅋㅋㅋㅋ바바리맨 상상하고 말았다는 풉~!!
ㅋㅋㅋㅋ바바리맨 상상하고 말았다는 풉~!!
KENWOOD
2006.08.16 13:52
대부,,,우찌됨검니까,,,안보내줍니까,,,emoticon_120
대부,,,우찌됨검니까,,,안보내줍니까,,,emoticon_120
블루&화이트
2006.08.16 13:48
맹랑이....
수많은처자들??????
혹시 바바리맨?????
에익 ~~ ``````````````````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맹랑이.... 수많은처자들?????? 혹시 바바리맨????? 에익 ~~ ``````````````````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찰리신^.^~
2006.08.16 13:43
나한테 상처받은사람은 다잊고 정상적으로 살고있겠죠,저도 마찬가지emoticon_001
나한테 상처받은사람은 다잊고 정상적으로 살고있겠죠,저도 마찬가지emoticon_001
한미소
2006.08.16 13:38
션하겠다~~~~~~~~~~~~~~~~~~~~~~~~~뚫린.. 가슴.. 휴~우
션하겠다~~~~~~~~~~~~~~~~~~~~~~~~~뚫린.. 가슴.. 휴~우
이슬연못
2006.08.16 13:29
누군가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때로는 죄스러운 일이 될수도 있죠.
쩜쩜쩜...
누군가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때로는 죄스러운 일이 될수도 있죠. 쩜쩜쩜...
KENWOOD
2006.08.16 13:27
에이,,,그말을,,믿으라고요,,,아무도 엄뜨면서,,,
에이,,,그말을,,믿으라고요,,,아무도 엄뜨면서,,,
명랑!
2006.08.16 13:23
내게 상처받은 숱한 처자들 지금도 잘 살고 있을까?.........emoticon_009
내게 상처받은 숱한 처자들 지금도 잘 살고 있을까?.........emoticon_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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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베려~ 에이뛰~
우이뛰~ 나 아직 그 정도로 맛가지 않았어 잉~~~~~~~~~~~~
이런 건 이상하게 안잊혀져~ 엉엉~~~~~~~~~~~~~
그래도 상처 받는건 참 시로~^^
20대 중반같아보이는데............ 걍 놀라서 일어나긴 했지만.
내꺼 확 보여주면 기절하지 않을까...생각도 1초 해봄~
바바리우먼~~~~~ 으악..싫다.
수많은처자들??????
혹시 바바리맨?????
에익 ~~ ``````````````````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쩜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