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점심시간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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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점심시간
피닉스
일반
18
4,445
2007.07.27 12:02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소바 먹을려고 했더니
대빵이 김치찌게 먹자네여
에어콘도 없는디... 허허.....
더운디 다른거 먹자고 할 수도 없고 (대빵이라)
별수 없이 김치로 낙찰 (이열치열)
님들은 무엇으로 때울랑가요.......
Comments
★쑤바™★
2007.07.27 17:12
일단....걔네 둘은 먹는거고..
쑤바는....걔네들을 먹을 권리가 있는거고.
그게 달라...+_+
일단....걔네 둘은 먹는거고.. 쑤바는....걔네들을 먹을 권리가 있는거고. 그게 달라...+_+
shaRp guY
2007.07.27 15:10
메밀국수랑 소바랑 쑤바는 어케틀려?emoticon_001
메밀국수랑 소바랑 쑤바는 어케틀려?emoticon_001
★쑤바™★
2007.07.27 13:53
대빵이랑 같이먹지 마요.ㅋㅋㅋㅋㅋ
(피닉스님..메밀국수랑 소바는 엄연히 다르지요.ㅋㅋ육수가..ㅋㅋ)
대빵이랑 같이먹지 마요.ㅋㅋㅋㅋㅋ (피닉스님..메밀국수랑 소바는 엄연히 다르지요.ㅋㅋ육수가..ㅋㅋ)
피닉스
2007.07.27 13:22
오케바리
오케바리
최은영
2007.07.27 13:21
메밀국수보고 소바라고 하나요?
메밀국수보고 소바라고 하나요?
최은영
2007.07.27 13:20
소바 음...일본 국수 ?
소바 음...일본 국수 ?
피닉스
2007.07.27 13:19
소바 = 시원한 메밀국수
더운날 한번 드셔보심이.....
소바 = 시원한 메밀국수 더운날 한번 드셔보심이.....
zacs
2007.07.27 13:16
덕분에 메밀 소바~~~ 먹었슴당 ㅋ
덕분에 메밀 소바~~~ 먹었슴당 ㅋ
김태준
2007.07.27 13:12
소바가 모죠??;;
소바가 모죠??;;
피닉스
2007.07.27 12:46
헉헉! 이제 먹고 왔음
다들 식사를 했나요 .....
아니 아직도 식사를 못하신분들이 계시나요.
허허..... 안타카운 지고
아므튼 식사 하신 분은 커피한잔 emoticon_026
못하신 분은 식사독촉 하심... emoticon_022
헉헉! 이제 먹고 왔음 다들 식사를 했나요 ..... 아니 아직도 식사를 못하신분들이 계시나요. 허허..... 안타카운 지고 아므튼 식사 하신 분은 커피한잔 emoticon_026 못하신 분은 식사독촉 하심... emoticon_022
최은영
2007.07.27 12:40
나도 시내 가고파~ㅠㅠ
우리 사무실언니랑 나랑은 사장님 눈치로
밖을 못나갑니다.ㅠㅠ
시내 가고싶어요ㅠㅠ
나도 시내 가고파~ㅠㅠ 우리 사무실언니랑 나랑은 사장님 눈치로 밖을 못나갑니다.ㅠㅠ 시내 가고싶어요ㅠㅠ
초롱소녀
2007.07.27 12:39
전 날씨가 더운 관계로...냉면...
시켰는데 좀 기다리라네요...언제나 오려나
전 날씨가 더운 관계로...냉면... 시켰는데 좀 기다리라네요...언제나 오려나
냐냐
2007.07.27 12:21
전 반찬이 너무나 맛엄는... 백반 먹거 왔음돠..;;
반찬이 부실한 관계로... 쫌다가 친구랑 손잡고...시내로 나가서 팥빙수를 먹을려구 함돠..;;
사장한티 말하고 널로 고고싱~ 뿌헬..;;;
전 반찬이 너무나 맛엄는... 백반 먹거 왔음돠..;; 반찬이 부실한 관계로... 쫌다가 친구랑 손잡고...시내로 나가서 팥빙수를 먹을려구 함돠..;; 사장한티 말하고 널로 고고싱~ 뿌헬..;;;
피닉스
2007.07.27 12:14
우와! 결혼할때 먹는다는 유명한 잔치국수
나두 좋아하는데
암튼 만나게 얌얌....
우와! 결혼할때 먹는다는 유명한 잔치국수 나두 좋아하는데 암튼 만나게 얌얌....
최은영
2007.07.27 12:11
소바 맛나겟당...
저희는 콩국수...
근데 전 잔치국수ㅋ(콩국수 별루 안좋아라함)
맛있게 드세욤~
소바 맛나겟당... 저희는 콩국수... 근데 전 잔치국수ㅋ(콩국수 별루 안좋아라함) 맛있게 드세욤~
zacs
2007.07.27 12:10
소바에 한표~
울동네엔 소바집이 있던가?
소바에 한표~ 울동네엔 소바집이 있던가?
피닉스
2007.07.27 12:07
아무거나 식단이 있었나?
내일은 아무거나 먹겠음.
아무거나 식단이 있었나? 내일은 아무거나 먹겠음.
스피넬리아
2007.07.27 12:05
김치찌게 빼고 아무거나요~ㅋ
김치찌게 빼고 아무거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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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바는....걔네들을 먹을 권리가 있는거고.
그게 달라...+_+
(피닉스님..메밀국수랑 소바는 엄연히 다르지요.ㅋㅋ육수가..ㅋㅋ)
더운날 한번 드셔보심이.....
다들 식사를 했나요 .....
아니 아직도 식사를 못하신분들이 계시나요.
허허..... 안타카운 지고
아므튼 식사 하신 분은 커피한잔 emoticon_026
못하신 분은 식사독촉 하심... emoticon_022
우리 사무실언니랑 나랑은 사장님 눈치로
밖을 못나갑니다.ㅠㅠ
시내 가고싶어요ㅠㅠ
시켰는데 좀 기다리라네요...언제나 오려나
반찬이 부실한 관계로... 쫌다가 친구랑 손잡고...시내로 나가서 팥빙수를 먹을려구 함돠..;;
사장한티 말하고 널로 고고싱~ 뿌헬..;;;
나두 좋아하는데
암튼 만나게 얌얌....
저희는 콩국수...
근데 전 잔치국수ㅋ(콩국수 별루 안좋아라함)
맛있게 드세욤~
울동네엔 소바집이 있던가?
내일은 아무거나 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