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의 누적!!!의 폭발!!!
아류엔
일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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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3:28
당신에게 가는길...
그길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저 길만 지나면..
당신 곁에 갈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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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한창 바쁠때 들어가주고!!
연속 주말 토 일 약속으로 돌려주고..
일주일 완전 "일" 님과 함께 해주고..
금요일 새벽 퇴근
토요일 오전 영화 약속!!
일요일 출사!!!!
이 출사!!!
다음부턴 토요일 무조건 토요일입니다emoticon_018!!!
- _- 잠깐 삼천포빠져서 일요일 출사 이야기 하자면!!
다 안나오셔서 ... () 화이트삼촌이랑 저랑 둘이서 출사했습니다 :D
D40산 기념으로 1:1 과외인가 OTL아무튼 날씨도 좋고 -ㅂ- 재밌었어요 오호호호
이왕이면 이쁜 우리 토맥 아가씨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그렇게 대략 3시간 창경궁 순회 했던거 같은데 =_=a
아무튼... 출사뒤 나머지 출사는 참가 안했지만 주최자 두분 마저 오셔서 한잔 해주시고 집에 와서...
잤는데 ㄱ-
오늘 아침 사소한 어머니와의 말 오감이 순식간에 저에겐 전쟁터가 되버렸습니다!!!emoticon_009
그놈의 돈 만원 ...
근데 이게 어머니와 저에서 끝나면 다행인것을..
아버지까지 껴들어서 ㄱ- 결국 아놔 아침부터 출근길에 쪽 팔리게
emoticon_008emoticon_007
게다가 차는 자리도 없고 -ㄱ 밀리기까지 해주시고
좋은건지 나쁜건지 ... 사무실엔 일까지 없어서...
오전 내내 졸고 .. 다리는 아프고...
아.. 덤으로 오전에 어머니는 주말 외출 금지령을 내리셨다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구석가서 울기)
아무튼 아무튼 너무 피곤해요 - ㅠ -
먼가 단거 먹고 싶어요 훌쩍..
노래방도 가고 싶고 훌쩍..
아놔 외출금지령만 아님... 노래방벙 할텐데 데굴..\
아무튼 그때의 피곤은 그때 바로바로 풉시다 ㅠ - ㅠ
후 ㄱ- 그 전쟁의 뒤는... 아버지랑 어머니 둘이서 각각 문자를 보내더군요...
둘이 화해 했다고..
저보고 화났냐고
ㄱ= 항상 이런식입니단 아오... 어쩐대 진짜...
-ㅅ - 아침에 어머니 전화 온거 살짝 안받아줬습니다..
집에가면 머가 날아 오려나...
/p.s > - < 사진은 그날 창경궁 가서 찍은거중에 제일 맘에 든다랄까요..
좀 살짝 보정줬습니다 > 3< 저런곳 에 딱 긴 생머리 아가씨 한명 있으면 므흣 인데..
-ㅅ- 제일 위에 이상한 글은 그냥 저 사진보고 생각난 글을 적어봤스니다 (무시)
뭐든 무슨상관이래요~^^
그럼,, 야한행동함,,,완...전...히....ㅋㅋ
쑤바님 / // -// 빨리 기르게 야한생각 많이 하세요 (퍼퍽
그때가서 긴 생머리 날려줄랑게..날 찍어주라고.ㅋ
?!?$&* 맞나?
화이트삼촌이 이쁘게 잘 찍어 드려요~
전 아직 견습생 - ㅠ -
둘이서요??emoticon_003
디카가꼬 갈까요......ㅡ.ㅡ
미리 잡읍시다// -//
매번 못가게되네요 이거원;;흑흑
지혜님 / 후후... 아직 더 돌아야 하니다 // 3 // 귀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