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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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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22:18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밖에 할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 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꺼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 한다면 이렇게 끝낼꺼면서 왜 그런말을 햇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거니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
그래 더 이상 묻지 않을께
내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
눈물은 흘리지 않을께 괜히 마음만 약해지니깐
내게서 멀어진 니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눈물이 나나봐
널 마니 그리워할꺼 같아 참아야만 하겠지 잊혀질수 있도록
다신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내 마지막 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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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사는 동안 누구도 미워하면서 살고 싶진 않아요..
끝임없이 사랑을 구하려구요...이 땅의 모든것이 사라져도..
사랑만은 영원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심은대로 거두는게 이 세상 이치라서..하나님께서 그렇게 창조하셔서..
참고 선을 행하고 심으라고 계속 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야 그 화살이 내게로 내 가족에게로 돌아올테죠...
주님의 사랑의 통로...기쁨의 통로...평강의 통로가 되길 소원해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니라..라고 하신 말씀붙들고
언제나 가난한 심령으로...천국속에서 사는 자유를 누리려고요...
토맥에서 사랑과 용서가 넘쳐나길...그래서 이 사이버 세상에 퍼져가길...
사이버 세상에 온전한 주님의 빛이 임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상처받은 영혼....절망속의 사람들이 회복 받는 곳이 되길....
나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들으시는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송요 돌던지지 마셈~.ㅎ
노래가사 맞습니다 맞구요..ㅎ
저는야근은 거의 안해요..언제라도 알바할꺼 주셔도 되요..^^;
노래 제목은 저도 잘 ^^;
부를수는 있을것도 같은데..ㅋ
미소야~ 주님의 인도하심이 아닐까?..ㅋ
아~멘 <---- 요게 바로 텨나옴. ^^;
늦게 야근하셨네요 하늘나라님emoticon_004
다신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내 마지막 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너보다 좋은 여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