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뚜비뚜바야,,,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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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뚜비뚜바야,,,
KENWOOD
일반
8
3,405
2007.03.03 09:01
오늘,,,특별히,,,몸 조심하그라,,,알긋나,,,-..-
Comments
됫거든? -♪
2007.03.05 17:02
난 어제 도둑들어온꿈 꿨는디.. 바람이 하도 불어서.. 도둑이 지붕뜯는 소리로 전환.
ㅡㅡ.. 현실소리가 꿈에서도 들릴줄이야...
난 어제 도둑들어온꿈 꿨는디.. 바람이 하도 불어서.. 도둑이 지붕뜯는 소리로 전환. ㅡㅡ.. 현실소리가 꿈에서도 들릴줄이야...
★쑤바™★
2007.03.03 12:24
응....아라떠..오늘은 특별조심!!!!emoticon_007
응....아라떠..오늘은 특별조심!!!!emoticon_007
KENWOOD
2007.03.03 11:42
뚜바,,,하여간 오늘은 조신히 조심해라,,,알긋제,,,난중에 갈켜주꾸마,,,
뚜바,,,하여간 오늘은 조신히 조심해라,,,알긋제,,,난중에 갈켜주꾸마,,,
★쑤바™★
2007.03.03 11:37
근디,,혹시 쑤바나오는 꿈이라도 꾼겨??ㅋㅋ
나도 엊저녁에 꿈자리가 하도 사나워서리...-,.-;;;
막 허벌나게 큰 통가시나무가 사방 지천에 깔려서...
도저히 길이 없어서리...
막 열라 큰 찝게톱-_-으로다가...막 썰어내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근디,,혹시 쑤바나오는 꿈이라도 꾼겨??ㅋㅋ 나도 엊저녁에 꿈자리가 하도 사나워서리...-,.-;;; 막 허벌나게 큰 통가시나무가 사방 지천에 깔려서... 도저히 길이 없어서리... 막 열라 큰 찝게톱-_-으로다가...막 썰어내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일레인
2007.03.03 10:50
암...울 쑤바에게 일나면 안되지.....
말듣고 조심해....
암...울 쑤바에게 일나면 안되지..... 말듣고 조심해....
KENWOOD
2007.03.03 10:48
아무대나,,,승질난다구,,,들이대지말구,,,조신하게 있끄라,,,
아무대나,,,승질난다구,,,들이대지말구,,,조신하게 있끄라,,,
KENWOOD
2007.03.03 10:43
뚜바야,,,정말 조심해라,,,알긋제,,,
뚜바야,,,정말 조심해라,,,알긋제,,,
★쑤바™★
2007.03.03 10:42
앙...
오늘따라 몸이 많이 삐걱거리네...
엊저녁에 어깨에 파스 붙여줌서나 울 스누피 아저씨가 글대~
"쥐알태기 만한것이 몸이 삐걱거린다고 징징대서 어찌끄나~"
그럼서나..
"니네 사장이나 부장 전번대바. 넘의 딸냄을 이 고생을 시켜~!!"
크크크..
걍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 머...
울 스누피 아저씨는 함부로 나서면 나한테 안좋은거 아니까...
오히려 잘 안나서는 스탈이라..말이라도 글케하는거지.
그냥반의 위로법이여,ㅋㅋ
엊저녁엔 "아빠 나 이뻐?" 그랬더니..
무조건 다 이쁘다고 해주던디?ㅋ
울 스누피 아저씨...분명 고슴도치..ㅋㅋㅋㅋㅋ
앙... 오늘따라 몸이 많이 삐걱거리네... 엊저녁에 어깨에 파스 붙여줌서나 울 스누피 아저씨가 글대~ "쥐알태기 만한것이 몸이 삐걱거린다고 징징대서 어찌끄나~" 그럼서나.. "니네 사장이나 부장 전번대바. 넘의 딸냄을 이 고생을 시켜~!!" 크크크.. 걍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 머... 울 스누피 아저씨는 함부로 나서면 나한테 안좋은거 아니까... 오히려 잘 안나서는 스탈이라..말이라도 글케하는거지. 그냥반의 위로법이여,ㅋㅋ 엊저녁엔 "아빠 나 이뻐?" 그랬더니.. 무조건 다 이쁘다고 해주던디?ㅋ 울 스누피 아저씨...분명 고슴도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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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현실소리가 꿈에서도 들릴줄이야...
나도 엊저녁에 꿈자리가 하도 사나워서리...-,.-;;;
막 허벌나게 큰 통가시나무가 사방 지천에 깔려서...
도저히 길이 없어서리...
막 열라 큰 찝게톱-_-으로다가...막 썰어내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말듣고 조심해....
오늘따라 몸이 많이 삐걱거리네...
엊저녁에 어깨에 파스 붙여줌서나 울 스누피 아저씨가 글대~
"쥐알태기 만한것이 몸이 삐걱거린다고 징징대서 어찌끄나~"
그럼서나..
"니네 사장이나 부장 전번대바. 넘의 딸냄을 이 고생을 시켜~!!"
크크크..
걍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 머...
울 스누피 아저씨는 함부로 나서면 나한테 안좋은거 아니까...
오히려 잘 안나서는 스탈이라..말이라도 글케하는거지.
그냥반의 위로법이여,ㅋㅋ
엊저녁엔 "아빠 나 이뻐?" 그랬더니..
무조건 다 이쁘다고 해주던디?ㅋ
울 스누피 아저씨...분명 고슴도치..ㅋㅋㅋㅋㅋ